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흥행 (문단 편집) === 그 외 === [[4월 22일]] 수요일에 해외 11개국에서 먼저 개봉했는데 개봉 하루만에 전 세계에서 9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프랑스]]에서는 개봉 첫 날에 27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전편인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보다는 13% 높고 《[[아이언맨 3]]》보다는 5% 높은 금액이다. [[필리핀]]에서는 첫 날에 16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필리핀 영화 역사상 가장 높은 개봉일 성적'''이라고 한다. 그 외 [[대만]]에서는 150만 달러, [[이탈리아]]에서는 11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2일차에는 15개국으로 확대 개봉했는데 이틀 만에 4480만 달러를 벌었다. [[한국]]에서는 극장 점유율을 '''96%'''나 차지하며 490만 달러를 벌었으며, [[러시아]]에서는 극장 점유율 91%에 해당하는 370만 달러를 벌었다. 전반적으로 전편보다 65% 이상 상승된 금액을 벌었는데 [[영국]]에서는 540만 달러, 프랑스에선 440만 달러, [[브라질]]에선 34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첫 주에 해외 44개국에서 2억 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로 호쾌하게 출발했다. 이는 '''역대 해외 개봉 첫 주 10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1위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기록한 3억 1400만 달러.] 배급사인 [[디즈니]]에 따르면 이는 전편보다 44% 높고 《[[아이언맨 3]]》보다 24% 높은 성적이다. 해외 국가 중 '''한국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는데 28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거뒀고 [[영국]]에서는 273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영국에서 개봉한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중 가장 좋은 오프닝 성적'''이라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162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종전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세웠던 '''역대 최고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갈아치운 기록이다. 브라질에서도 13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으로 개봉'''했으며, [[호주]]에서는 1310만 달러를 벌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성적'''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홍콩]]에서 640만 달러, 필리핀에서 770만 달러 등을 벌었는데 이 곳에서 모두 '''역대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세웠다. [[인도]]에선 770만 달러, [[싱가포르]]에선 360만 달러, [[베트남]] 등지에선 역대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적으로 데뷔했다. 그 외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도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의 흥행 기록을 갱신했는데 [[독일]]에서 930만 달러를 벌었으며,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적인 [[아이맥스]] 흥행 기록도 다시 세웠는데, 전 세계 아이맥스 175개관에서 10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이전까지 역대 아이맥스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갖고 있던 《[[인터스텔라]]》의 718만 8천 달러의 기록을 넘어섰다. 홍콩에선 4개관에서 42만 달러를 벌었으며, 한국에선 15개관에서 160만 달러, 필리핀에선 8개관에서 65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도 [[4월 30일]]에 개봉했는데 개봉 첫 날에 680만 달러를 벌었으며 이는 '''역대 멕시코 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일 성적'''이다. 그로 인해서 5월 1일까지 북미를 제외한 해외 수익이 2억 8730만 달러가 되었는데 누적 수익이 높은 국가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한국에서 3720만 달러, 영국에서 3590만 달러, 러시아에서 2080만 달러, 브라질에서 1970만 달러, 프랑스에서 1760만 달러, [[호주]]에서 1720만 달러, 독일에서 1300만 달러, [[인도]]에서 1170만 달러, [[대만]]에서 1080만 달러, 필리핀에서 99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2주차에 해외에선 전 세계 88개 지역에서 약 1억 680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전주보다 37% 하락한 성적이다. 전주보다 44개 많은 지역에서 추가적으로 개봉했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7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어들이며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주차까지 해외 누적 수익은 4억 3900만 달러로 이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의 해외 수익 《[[퍼스트 어벤져]]》의 1억 9400만 달러, 《[[아이언맨(영화)|아이언맨]]》의 2억 6500만 달러, 《[[토르: 천둥의 신]]》의 2억 6800만 달러, 《[[아이언맨 2]]》의 3억 1천만 달러, 《[[토르: 다크 월드]]》의 4억 3900만 달러를 모두 능가했다. 2주차까지 북미와 해외에서 얻은 수익을 합친 총 수익은 6억 3207만 1109달러로 총 3억 7100만 달러를 벌었던 《퍼스트 어벤져》와 총 4억 4900만 달러를 벌었던 《토르: 천둥의 신》, 총 5억 8300만 달러를 벌었던 《아이언맨》과 총 6억 2200만 달러를 벌었던 《아이언맨 2》의 수익도 추월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본작의 가장 든든한 텃밭이 되었는데 [[태국]]에서 7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2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한국은 '''가장 높은 해외 성적을 거둔 국가''' 자리를 유지했는데 개봉 2주만에 누적 금액이 5540만 달러가 되었으며, 러시아에서는 이미 전편을 능가했는데 누적 수익은 2740만 달러가 되었다. 필리핀에선 누적 성적이 1200만 달러가 되었는데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 다음으로 '''필리핀에서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가 되었다. 아시아 못지 않게 [[남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갔는데 멕시코와 [[페루]]에서 '''역대 최고로 높은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극장 점유율 '''92%'''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에 2550만 달러를 벌었들였다. [[콜롬비아]]와 페루에서는 전편보다 두 배 이상의 성적으로 데뷔했고, 브라질에선 고작 11%라는 하락율을 나타냈으며 2주차까지 누적 성적이 2950만 달러가 되었다. 그러나 [[유럽]]의 지지는 약한 편인데 [[스페인]]에선 620만 달러를 벌며 데뷔했는데 이는 전편보다는 2% 높고, 《아이언맨 3》보다는 41% 높은 성적이다. 영국은 본작이 '''2번째로 높은 해외 성적을 거둔 국가'''로 누적 성적이 4810만 달러가 되었는데 이는 전편보다 6% 많은 금액이다. 그리고 본작은 전 세계 50개국의 아이맥스 221개관에서 720만 달러를 벌어서 아이맥스의 누적 성적이 2200만 달러가 되었다. 멕시코에서는 한 관에 25000 달러, [[에콰도르]]에서는 한 관에 40000 달러, [[이집트]]에서는 한 관에 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각국의 역대 아이맥스 사상 최고로 높은 주말 성적이다. 3주차에 해외에서는 전 세계 90개 지역에서 7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68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주 연속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 주간에 [[헝가리]]와 [[폴란드]]에서 개봉했다. 그래서 3주차까지 해외 누적 수익이 5억 6240만 달러가 되었는데 그로 인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4억 390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벌어들인 4억 5500만 달러도 모두 추월했다. 3주차까지 해외 누적 수익이 높은 국가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한국에서 7400만 달러,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6150만 달러, 멕시코에서 3980만 달러, 브라질에서 3720만 달러, 러시아에서 3090만 달러, 프랑스에서 2850만 달러, 호주에서 2590만 달러, 독일에서 2380만 달러, 이탈리아에서 1700만 달러, [[대만]]에서 163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해외 220개관의 아이맥스에서 310만 달러를 벌어서 아이맥스만으로 얻은 누적 성적이 2800만 달러가 되었다. 그리하여 5월 2주차까지 북미와 해외에서 얻은 수익을 합친 전 세계 총 수익은 8억 7580만 2397달러가 되었다. 그리고 5월 12일 화요일에 드디어 [[중국]]에서 개봉했는데 개봉 첫 날에 자정 상영 때 벌어들인 33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제치고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개봉일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역대 개봉일 1위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는 《아이언맨 3》의 개봉일 성적보다 2배 높고 전편이 중국에서 이틀동안 벌어들인 금액보다도 많은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역대 화요일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개봉일 성적'''을 수립했다. [*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일요일에 개봉했다.] 그리고 본작은 중국 전역의 스크린 중 63%를 차지했으며 '''95%'''나 되는 극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11일 전야제에선 2642만 위안(한화로 약 288억원)을 벌어들였는데 이 역시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벌어들인 전야제 액수'''이다. 또 엔트그룹 차이나에 따르면 수요일에는 전날보다 42% 하락한 1987만 달러를 벌어서 개봉 후 2일간 약 5403만 달러를 벌었다. 그 뒤로, 중국에서 개봉 첫 주에 1억 563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중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개봉 후 6일 동안 번 금액'''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개봉한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중국 역대 흥행 8위'''에 안착했다. 이러한 중국의 폭발적인 흥행세를 등입어 개봉 24일만인 5월 16일 전 세계 총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개봉 4주차에도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건 이런 중국 흥행이 크게 한 몫했다. 그리고 중국 개봉 이전까지 해외 성적 1위를 지키던 한국은 그 자리를 중국에게 물려줬지만 누적 성적이 7890만 달러에 이르렀다. 그리고 매출액으로는 '''한국에서 개봉한 모든 [[디즈니]]와 [[마블]] 영화 중에서 최고 흥행작'''[* 관객수 기준으로는 [[겨울왕국]]이 한국의 디즈니 최고 흥행작이었다.]이 되었으며 '''한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둔 외화'''가 되었다. [* 1위는 두 말 할 것 없이 《아바타》]그 다음으로 흥행 성적이 높은 국가인 영국에서는 누적 성적이 6580만 달러가 되어 그 다음으로 순서대로 누적 성적이 높은 국가들을 살펴보면 멕시코에서 4380만 달러, 브라질에서 4040만 달러, 러시아에서 3220만 달러, 프랑스에서 3100만 달러, 호주에서 2900만 달러, 독일에서 2790만 달러를 벌었다. 4주차에 북미를 제외하고 전 세계 91개국에서 벌어들인 금액은 1억 8500만 달러이며 4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7억 7050만 달러이다. 그리고 4주차까지 전 세계 수익이 11억 달러를 돌파하여 《[[트랜스포머 3]]》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역대 8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개봉 5주차에도 전 세계 91개 국가에서 45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는데 5주차까지 해외 누적 성적이 8억 6660만 달러가 되어서 '''전 세계에서 역대 7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중국에서 주말에만 약 28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 13일 동안 누적 금액이 2억 1030만 달러가 되어 '''중국에서 역대 4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무려 '''70%나 되는 하락율'''을 보여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에서 5월 26일에는 《[[투모로우랜드(영화)|투모로우랜드]]》와 그 뒤로 《[[도라에몽]]》 등이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하기 때문에 본작의 흥행세는 더욱 빠르게 감소해 금방 퇴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해외 누적 수익이 높은 국가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한국에서 8080만 달러,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6840만 달러, 멕시코에서 4830만 달러, 브라질에서 4450만 달러, 러시아에서 3320만 달러, 프랑스에서 3210만 달러, 독일에서 3020만 달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02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6주차에 해외에서는 6주만에 새로이 개봉한 《[[샌 안드레아스(영화)|샌 안드레아스]]》에게 1위 자리를 물려줬으며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전 세계에서 1760만 달러를 벌었는데 6주차까지 해외 누적 성적이 8억 9420만 달러가 되어 《[[겨울왕국]]》을 누르고 '''전 세계에서 역대 6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또한 중국에서 전주보다 65%라는 엄청나게 큰 낙폭을 기록했지만 3억 9080만 달러를 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억 1900만 달러를 번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뒤를 이어 '''중국에서 역대 3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이는 《[[아바타(영화)|아바타]]》를 제친 기록이며 중국에서 개봉 20일 동안 2억 2674만 달러를 벌었다. 그 다음으로 누적 성적이 높은 국가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한국에서 8210만 달러,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7170만 달러, 멕시코에서 5245만 달러, 브라질에서 4680만 달러, 러시아에서 3330만 달러, 프랑스에서 3300만 달러, 독일에서 3200만 달러, 그리고 호주에서 308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7주차에 전 세계 91개국에서 주말 동안 7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주보다 1단계 하락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7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9억 1020만 달러이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역대 5번째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7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이 높은 국가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중국에서 2억 3360만 달러를, 한국에서 8220만 달러를,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7280만 달러를, 멕시코에서 5040만 달러를, 브라질에서 4770만 달러를, 러시아에서 3340만 달러를, 프랑스에서 3330만 달러를, 독일에서 3230만 달러를, 호주에서 3110만 달러를, 이탈리아와 대만에서 1840만 달러를, 홍콩에서 1830만 달러를, 인도에서 168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8주차에 해외에서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2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8위를 차지했다. 8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성적은 9억 1720만 달러이다. 그리고 중국에서의 상영이 드디어 끝났는데 총 2억 3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중국 역대 흥행 3위를 유지했다. 개봉 9주차에 해외에서는 주말 동안 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하락했다. 9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금액은 9억 1840만 달러이다. 개봉 10주차에 해외에서는 주말 동안 30만 달러를 벌었는데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19위를 차지했다. 10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9억 1910만 달러이다. 개봉 11주차에 해외에서는 마지막 개봉 국가인 [[일본]]에서 선전한 덕분에 해외 박스오피스 7위로 상승하며 역주행했다. 일본에서는 7월 4일 토요일에 개봉했는데 이틀 동안 약 650만 달러를 벌어 '''일본에서 역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 중에서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이는 전편보다 무려 60%나 앞선 기록이다. 게다가 이는 같은 배급사인 디즈니가 2015년에 일본에서 배급한 흥행작인 《[[빅 히어로]]》나 《[[신데렐라(2015년 영화)|신데렐라]]》보다 높은 개봉 성적이다. 일본에서 774개관(자막판 375개관, 더빙판 399개관)에서 개봉했는데, 무척이나 좋은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이전까지 3주 연속으로 1위를 했던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를 제치고 1위로 등장했다. 개봉 2일 만에 관객을 50만 5521명을 동원했고, 흥행 수입 7억 9390만 8800엔의 성적을 올렸다. 이 흥행 수입은 일본에서 2015년 개봉작 중에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이다. 또 이는 전편(총 흥행수입 36억 1천만엔)의 개봉 첫 주 주말 2일간 비교해서 관객 동원비 155.0%, 흥행 수입 대비 158.5% 상승한 것이며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3》(총 흥행 수입 25억 7천만엔)과 대비해선 관객 동원비 184.6%, 흥행 수입 대비 191.5% 상승한 것이다. 그래서 11주차까지 해외에서 누적된 매출액은 9억 2930만 달러이다. 그리고 《쥬라기 월드》의 역전으로 인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으며,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로 하락했다. 개봉 12주차에는 전주보다 1단계 하락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개봉 9일만에 1350만 달러를 벌었다. 그런데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것과는 다르게 개봉 2주일만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밀려나 3위로 하락했다. 개봉 2주차 주말에는 2일간에 관객을 23만 4553명을 동원했고, 3억 6889만 3200엔의 수익을 얻었다.[* 단, 누적 매출액이 아닌 2주차에 벌어들인 금액과 관객수를 뜻한다.] 그리고 12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9억 3330만 달러가 되었다. 그 외 국가들에선 이미 종영한 상태인데 누적 매출액이 높은 국가들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2억 3550만 달러를, 한국에서 8220만 달러를, 영국에서 7360만 달러를, 멕시코에서 5100만 달러를, 브라질에서 4840만 달러를 벌었다. 개봉 13주차에는 전주보다 5단계 하락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3위를 차지했다. 개봉 13주차에 주말동안 해외에서 180만 달러를 벌었으며 13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9억 3750만 달러이다. 개봉 14주차에는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6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해외에서 170만 달러를 벌었으며,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9억 3930만 달러이다. 개봉 15주차에는 전주보다 3단계 상승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3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해외에서 90만 달러를 벌었으며, 해외 누적 매출액은 9억 4150만 달러이다. 최종적인 해외 매출액은 '''9억 4380만 달러'''로 아쉽게도 10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 2016년 기준으로 북미를 제외하고 해외 매출액이 10억 달러를 넘긴 영화는 단 5편 인데 바로 《[[아바타(영화)|아바타]]》,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쥬라기 월드]]》이다. 그래도 본작은 '''역대 6번째로 높은 해외 매출액을 기록한 영화'''가 됐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version=1861, paragraph=7)] [[분류: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